경북도, 제1차 수산자원관리 시행계획 발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올해 제1차 수산자원관리시행계획을 마련해서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4월 23일부터 시행된 수산자원관리법에 근거하여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수립한 5개년(2011~2015)계획에 따른 세부 시행계획의 기본 틀을 담고 있다.

그간 경북도에서는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시·군 등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도 수산자원관리위원회(어업인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산자원관리 심의·자문기구)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앞으로 2015년까지 연근해 어업생산량을 지속가능한 생산수준인 20만 톤까지 늘릴 수 있도록 수산자원을 관리하면서, 8개 기본사업별로 총1,400억원을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추진 과제를 살펴보면 수산자원회복을 위해 연안바다목장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수산자원보호구역 및 인공어초시설 확대, 어초어장 관리, 바다숲 조성과 수산종묘매입 방류사업 강화, 총허용어획량 관리와 수산자원 서식지 관리를 위해 친환경어구 보급, 연근해어장 환경개선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동해특산대게명품화사업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렇게 함으로서 매년 140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제1차 수산자원관리시행계획을 4월부터 해당 관련기관으로 통보되어 이를 기본으로 이행사항을 더욱 구체화 하여 추진하게 된다.

또한 도에서는 매년 12월 전문가가 참여하는 점검·평가단을 구성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수산자원관리시행계획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을 강조 하였다.

세부추진내용은 경북도청 홈페이지 농수산국 자료실에서 상세하게 볼 수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수산진흥과 김진규
053-950-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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