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의 북한 기상 특성
올 강수량은 2010년 3월 강수량(평년대비 217%)과 비교하였을 때 매우 대조적으로 적었음.
평년대비 0%(선봉, 청진, 구성, 남포, 용연, 해주)~63%(풍산) 분포로 북한 전 지역이 매우 가물었음.
3월 19일과 27~28일에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와 눈이 내렸으나 강수량이 많지 않았음.
북한 3월 평균기온은 0.8℃로 평년(1.2℃)과 비슷하였음.
2010년 3월은 평균기온이 -0.2℃로 평년보다 1.4℃ 낮아 냉해가 있었음.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기온이 낮았으나, 원산, 함흥 등 함경남북도 해안지방은 평년보다 조금 높았음.
3월 13일 낮 최고기온 혜산 14.6℃, 함흥 19.3℃, 원산 19.7℃, 3월 30일 낮 최고기온 청진 17.2℃로 당일 최고기온으로서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음(’11.3.13, 3.30, 조선중앙TV).
3월 17~18일 사이 저기압이 내몽골고원을 통과하면서 황사가 발원하여 19일 오전 북한 지역에 도달, 올해 첫 황사 관측.
19일 6시 평안남도 평양부터 시작하여 12시 북한 대부분 지방에서 관측된 후, 21일 황해도 사리원에서 9시 관측을 끝으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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