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앞바다 고래탐사 작업 착수
울산시는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주 1~2회 정도 어업지도선(울산201호)을 이용, 울산 앞바다를 회유하는 고래에 대해 직접 눈으로 관찰하는 ‘목시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올해 첫 탐사는 4월 5일 오전 9시 남구 장생포항 울산시 어업지도선 관리사무소를 출발할 예정이다.
탐사지역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탐사결과 고래가 많이 발견되는 동·북구 연안 10 ~ 20㎞ 해상으로 고래발견 위치, 종류, 회유경로, 특이사항 등을 집중 조사한다.
울산시 탐사 결과는 현재 국내 유일의 고래 탐사선인 ‘고래 바다 여행선’에 정보를 제공, 고래 발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난 2007년부터 울산연안 고래탐사를 실시한 결과 2007년 27%, 2008년 46%, 2009년 26%, 2010년 50% 등 평균 38% 발견율을 나타냈다.
한편 고래 발견 시기는 밍크·상괭이는 1 ~ 9월, 참돌고래 4 ~ 9월, 낫돌고래는 12월에 울산연안을 회유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울산시는 돌고래 자원의 합리적 이용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고래연구소와 합동으로 돌고래 생포방법 개발, 생포된 돌고래의 연구 및 전시 등으로의 활용을 위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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