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센터 ‘한국어교실’ 운영
울산시 글로벌센터는 ‘Talk Hous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중학교 원어민교사 8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실’을 4월부터 12월까지, 2개월씩 총 4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1기 수업은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까지 2시간씩 8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었으나 기회가 없었던 원어민교사를 상대로 한국어와 한국사회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초·중학생과의 원활한 영어수업 진행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원거리에 거주하는 원어민교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매주 토요일 한국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초등교과반, 원어민강사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실 초·중급반을 운영하여 거주 외국인 113명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언어소통과 우리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들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과 지역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거주 외국인 1만9,000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주민에 대한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내·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울산속의 세계화”를 목표로 ‘울산글로벌센터’를 2010년 3월 11일 개소하여 내·외국인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외국인이 우리 울산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다문화사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해 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국제협력과
052-229-2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