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4일 국제유가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정정불안 지속, 3월 OPEC 산유량 감소 소식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3/B 상승한 $108.47/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36/B 상승한 $121.06/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62/B 상승한 $112.70/B에 거래 마감

리비아 내전 지속으로 석유생산 재개에는 장기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반군은 석유터미널 등이 위치한 항구도시 Brega를 재탈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측 간 내전은 팽팽한 상황에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반면, 친카다피군은 남부 아즈다비야의 반군에 폭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짐

※ 한편, 이탈리아는 반정부 측 국가위원회를 정당한 정권으로 인정한다며 카다피 측이 제안한 휴전 제안을 거부한 반면, 터키는 양측 간 협상이 열릴 수 있다고 언급

여타 중동, 아프리카 산유국의 정정불안도 지속됨

예멘에서는 수도 사나 남부 도시 Taiz에서 반정부시위대와 경찰 간 유혈 충돌 발생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가봉에서는 총파업으로 석유생산량(24만b/d)이 거의 전면 중단되었다고 관영통신(AGP)이 보도하였으며, 나이지리아에서는 대선 일정이 1주일 연기됨

한편, 사우디의 증산에도 불구하고 리비아의 생산차질로 인해 OPEC 석유생산량은 감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

다우존스의 조사 결과 3월 중 OPEC 석유생산량은 전월대비 41.1만b/d 감소한 2,930만b/d로 나타남

미국의 고용 회복 기미 등으로 미 증시가 상승하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일대비 23.31p(0.19%) 상승한 12,400.03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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