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좋은 기술융합 아이디어 노벨상 석학교수가 직접 시상”
건국대 대학원 신기술융합학과(주임교수 구남서)가 건국대 건학 80주년을 기념으로 개최하는 이번 기술융합 아이디어 발굴 대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융합 사고력 개발을 위해 열린다.
구남서 교수는 “학부생들에게 타전공의 이해와 접목을 통한 기술융합의 필요성과 이해도를 높여 현대사회가 바라는 인재상을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이자 건국대 초빙 석학교수인 로저 콘버그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도 취지에 동감해 행사에 적극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건국대 학부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4월15일까지로 1차 심사와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 5월18일 로저 콘버그 교수가 직접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프리젠테이션 심사에는 로저 콘버그 교수도 참여해 발표자를 대상으로 기술융합 아이디어에 대한 질의 응답을 하는 등 심사를 직접 할 예정이다.
우수작 3팀에게는 연구지원금이 지원되며 신기술융합학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고 연구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로저 콘버그 교수는 2007년 노벨상 수상자로는 처음으로 건국대에 석학교수(University Porfessor)로 초빙돼 건국대 연구팀과 함께 KU글로벌랩을 운영하며 공동연구와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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