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관·군 합동 ‘화랑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제32보병사단과 대전지방경찰청, 행정기관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적의 국지도발과 전면전 대비 작전을 수행하는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4일 오전 임성호 제32사단장과 김학배 대전지방경찰청장과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오후 2시 26개 기관장이 참석하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병종사태 선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또 각 구청장과 화상회의를 통해 통합방위 지원본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난해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도발사태 상황에 상응하는 총체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구청장중심으로 훈련에 충실히 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북한 등 주변안보 불확실성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얼룩무늬 군복을 입고 전투모나 베레모를 쓴 대항군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112,113)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화랑훈련에 따른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은 시청 충무시설에서 종합상황반 7개 지원반과 군·경 합동상황실을 구성해 24시간 운영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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