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대전 만들기’ 추진계획 실·국 보고회 개최
이날 보고회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이 주재로 시의원, 여성정책위원회 위원, 여성단체협의회장, 대학교수 등 여성계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 정책, 여성 참여 확대, 여성 경제활동 강화, 영유아 보육, 소외된 여성지원, 폭력피해 여성지원, 여성의 안전·편의 시책 등 총 7개 분야 30개 주요시책에 대해 각 실·국장들로부터 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각종 위원회에 여성 참여율을 높여 줄 것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들이 늦은 밤까지 일을 할 수 있도록 영유와 보육 시간대를 확대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 양성평등에 대해 “과거에 비해 양성평등 문화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여성에 대한 유교적 편견이 사회적으로 지금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여성을 배려하는 것이 아닌 비슷한 선상까지 끌어올려 질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이진숙 충남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여성이 살기 좋은 대전으로 바뀌어 지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하며 “CCTV 설치에 있어 여성들이 공포를 느끼는 곳을 선정해 양적으로 늘리는 것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질적으로 찾아 확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혜경 배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용어 사용에 있어 여자는 주부이고 어머니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주부와 어머니라는 대상에서 벗어나 여성 노인도 포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 하반기 대전여성발전 비전 선포식, 대전여성정책 핵심과제 선정, 대전여성엑스포 기대효과 및 추진전략 연구,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대전 만들기 추진상황 보고회 등 민선5기 여성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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