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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5-27 11:12
수원--(뉴스와이어)--한국을 방문하는 國賓들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는 지난 한 주 동안에만 라흐모노프(Rahmonov Emomali Sharifovich) 타지키스탄 대통령(5/23), 화지엔민(華健敏) 중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5/24), 가보르 빌라고쉬 (Gabor Vilagosi) 헝가리 국회수석부의장(5/25), 미꿀라쉬 주린다(Mikulas Dzurinda) 슬로바키아 수상(5/26) 등이 방문했다.

삼성전자는 외국의 정상급 지도자들에게 삼성전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개함으로써 IT, 디지털 강국의 위상과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리는 계기로 적극 활용하는 '국빈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올 들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는 '조셉 카빌라(Joseph Kabila)'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을 비롯해 에후드 올메르트(Ehud Ohmert) 이스라엘 부총리, 오그니안 게르지코프 (Ognian S. GERDJIKOV) 불가리아 국회의장, 즈엉 광 드억(Truong Quang Duoc) 베트남 국회부의장 등 국빈급 인사들이 다녀간 바 있으며 한 주에도 3~4건의 장관급 이상 인사 방문이 일반적이다.

삼성전자를 방문한 정상급 지도자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삼성전자가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첨단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지난 24일 삼성전자를 방문한 화지엔민(華健敏) 중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은 "삼성전자를 방문해 보니 三星이라는 '세 별'의 의미는 과학기술의 별, 조직혁신의 별, 인재개발의 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연일 이어지는 국빈들의 방문으로 어느 때 보다 긴장도 많이 되고 힘도 많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회사의 위상이 그 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국빈 방문의 필수코스로 되어가는 만큼 회사의 위상에 걸맞는 의전 활동을 통해 민간외교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는 현재 1,000여평 규모의 삼성전자 역사관과 홍보관이 있으며, 280여종의 최첨단 디지털 제품을 전시, 삼성전자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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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형 727-7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