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 6개월만에 재개

인천--(뉴스와이어)--지난 2010. 10. 4일 공사중단됐던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6개월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를 위해 도화지구내 舊인천전문대 재배치 부지 67천평을 도개공으로 넘기돼 인천대 송도캠퍼스 추가부지, 인천대학교 지원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상계처리하고, 인천전문대 재배치사업비 1,009억원을 인천대 송도신캠퍼스 확장 건설비용으로 투입하는 등 관련 기관과의 이해관계를 해결하고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개발계획 변경 및 도시개발공사의 자금난 등으로 지난 2010.10.4일 공사가 중단되어 보상금 미지급 및 공가 방치로 단지조성공사 등 전체사업이 순연되어 왔으며, 사업구역 공동화에 따른 범죄와 화재 그리고 안전성 등에 대한 민원이 발생되고 있다.

또한, 도시개발공사가 기투입한 사업비 회수가 지연돼 지난 6개월간 187억원의 금융비용 손실액이 발생하는 등 도시개발공사의 자금 유동성을 악화시키는 등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인천시는 4월중 舊인천전문대 재배치 부지를 포함한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밝기로 했으며, 전문대 재배치 부지를 제외한 구역에 대하여는 우선 공사를 재개하고, 전문대 재배치부지는 인천대가 오는 2015년까지 제2캠퍼스로 사용하기로 돼 있어 그 이후 개발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전문대 재배치 사업비 1,009억원을 인천대에 지원하여 송도캠퍼스 추가 건설비용으로 활용토록 하였으며, 교육청 소관 학교 이전비 964억원중 미지급된 795억원을 도시개발공사가 교육청에 지원토록 하였다.

인천시의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도시개발공사는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부지의 소유권을 모두 확보하게 되어 안정적 사업추진이 가능케 됨은 물론, 사업재개를 통한 인근지역 민원 해소와 교육청 소관 학교 이전사업의 정상 추진, 그리고 도시개발공사가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선투입한 7,800억원에 대한 금융부담(1억원/1일) 완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도 지역의 상징성·역사성을 지닌 舊인천대 건물 3개동(인천대 본관, 선인체육관, 종합실습실)을 이전받아 제2청사 및 제물포 스마트타운(JST)으로 활용하여 부족한 사무공간 해소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벤처 창업의 요람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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