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전략 발표
루원시티, 도화구역 등 도시재생사업지구, 동인천역 등 역세권 개발지역, 212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구역, 항만 배후지역 등 도시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주거 환경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도시기능을 회복하여 신 · 구 도심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전략’을 수립, 본격 추진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도시개발공사를 선도기관으로, 인천발전연구원과 교통공사가 각각 지원기관으로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본부’(가칭)를 구성 · 운영할 계획으로, 본부내 총괄운영팀에서는 사업총괄조정, 소요재원확보 추진, 사업단 운영총괄, 도시재생팀에서는 도화지구, 루원시티 등 도시재생사업과 역세권개발 추진, 주거정비팀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주택정비 등 민간부문 지원, 도시정비팀에서는 도로, 경관정비, 환경정비, 교통정비 등 총 4개팀의 역할분담을 통해 구도심 재창조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중점 추진과 문제점에 대한 대처방안 마련은 물론, 안정적인 소요재원 확보 등 계획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토록 하는 등 경제수도 지원, 서민주거안정, 신 · 구도심 불균형 해소사업 등 도시재생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도시개발공사(자체재원, 출자재산 활용 금융차입금), 교통공사(자체재원)의 재원분담을 통해 금년부터 2014년까지 ▲주거환경정비지원(기금), 주거환경정비 특화사업 지원, 항만 배후도로 건설, 주거환경정비지구 소요재원 대출보증, 역세권 개발 재원 확보를 위한 재산 출자 등 도시재생 직접(중점)사업에 1조 2,569억원, ▲임대주택건설, 지방도로 건설, 도시공원 녹지조성, BIS/BMS 운영, 전통 시장 현대화 사업지원 등 인프라 구축(지원)사업에 3조 9,618억원 등 총 5조 2,187억원을 집중 투자하여 신 · 구 도심간 불균형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12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지구에 대한 정비기반 시설비(인프라 구축)는 최우선하여 지원하고, 정비지구 해제지역에 대해서는 지역특성을 유지하면서 주거환경 정비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특화사업을 발굴 ·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추진전략과 관련한 세부사업과 소요재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진본부가 구성 되는대로 출범식과 동시에 발표할 계획이며, 본 추진전략을 통해 그동안 신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 및 낙후된 기성시가지에 대한 주거환경개선과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도시기능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사업방향의 조속한 확정 및 추진으로 신뢰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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