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기업애로 솔루션 600’ 운영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 신성장산업본부 전 직원 45명으로 구성된 기업애로 해소 전담공무원들이 지난 3월 7일부터 21일까지 기업체를 직접 방문,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일제 출장을 실시하였다.

전주시는 그동안 관내 600여개 기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경제 산업부서 직원이 전담 기업을 지정하여 직접 기업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사항을 해결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업애로 솔루션 600!’을 운영해왔다.

이번 기간동안에 도로포장(7건), 자금지원(6건), 인력구인(12건 80명) 등 총 33건의 기업애로 사항이 접수되어 관련 부서로 통보하였으며, 현재 통보받은 처리부서에서는 현장을 방문 확인하여 쓰레기 처리, 주정차 단속 등은 즉시 처리되었으며 인도신설, 도로방음벽 설치, 도로 확장 등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요구사항은 타당성 검토 후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빠른 시간내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인요청 기업체에 대해서는 취업알선센터를 통해 기술인력을 가진 구직자를 알선하여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주선하고 있으며, 자금지원을 요구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중소기업지원사무소의 전문상담원이 직접 기업체를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 자금지원에 대한 궁금증과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전주시 업체 중 손누룽지를 생산하는 일성(대표 서호현)에서는 이번 ‘기업애로 솔루션 600!’ 운영기간 중 방문한 직원으로부터 전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금번 2/4분기부터 5%의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게 되어 큰 짐을 덜게 되었다며 활짝 웃기도 하였다.

전주시에서는 2010년에도 기업애로 솔루션을 통해 기업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자금 및 인력 지원, 판로 개척·무역 지원, 교통·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구축 지원 등으로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한 결과 총 166건 중 136건의 민원사항을 해결한 바 있다. 또한, 이와 같이 현장방문 외에도 직능별, 산업분류별 대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들과의 상시 소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빨리, 보다 정확하게 애로사항이 해결되도록 밀착 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전주시 노학기 신성장산업본부장은 “기업유치, 신성장산업 육성, 시민의 생활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전주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기업체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타 지역으로 기업들이 떠나지 않을 뿐 아니라 기업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어 전주경제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며 기업애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탄소산업과
기업SOS담당 기노석
063-28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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