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합시설관리(IFM)시장, 오는 2016년까지 180억달러 도달 전망
현재 대부분의 건물들은 최신식 기술로 완공 되었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작업 인력들이 필요하다. 또한 기업들이 시설물 관리에 대한 규제 조항들을 반드시 준수하기 위해 전문 용역업체 도입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국내 시장 관계자들과 해외 통합시설관리 전문 기업들간의 협력이 통합시설관리 시장을 성숙 단계로 접어들게 할 것이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한국 통합시설관리 시장 보고서(http://www.buildingtechnologies.frost.com)에 따르면, 2009년에는 134.3억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2016년의 수익은 185.5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대부분의 한국 대기업들은 시설물들을 관리하기 위해 그룹내에 시설 관리팀을 따로 두고 있어 외부 시설 관리 서비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한국에서는 노사 관계와 근로기준법이 계속 거론되고 있는 쟁점이다.”라고 프로스트앤설리번 연구원은 한국 통합시설관리 시장의 어려운 점을 설명했다.
하지만, 증가하고 있는 대기업들과 해외 통합시설관리 기업들간의 협력이 통합시설관리 시장의 촉진요인이 될 것이며, 경제 정책 규제 완화와 서비스 확장으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연 평균 4.1% 비율로 이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진보주의적인 경제 정책들과 서비스 분야 확장으로 인해 이 시장 성장률은 2012년 말경에 꾸준한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며, 건축 공사 규정들이 점점 더 엄격해지고 녹색 시설물 관리 추세가 높아지는 점들이 통합시설물관리 시장에 추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부와 유지 보수에 관한 규제 기구들의 강력한 지원, 에너지 효율과 녹색 관리 등 통합 시설물 관리 시장의 또 다른 촉진 요인들이 있는 반면, 노사관계, 제조업의 근로 기준법, 낮은 다각화와 높은 진입 장벽등의 억제 요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 기업 혹은 국내 소기업들이 대개 시설 관리팀을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을 상대로 계약을 성사하기란 어렵다. 그러므로 통합시설관리 기업들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판을 얻어야 한다. 이는 가격보다 더 중요한 계약 기준이 될 수 있다.
통합시설관리 시장의 미래는 선진기술 적용에 달려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은 기술 혁신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기 때문에, 통합시설관리 기업들이 최첨단 솔루션을 민영부문과 산업부문 양쪽 모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에서 소매업과 미디어 통신 부문이 크기 때문에 이 부문들의 통합시설관리 용역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연락처
프로스트 앤 설리번 인터내셔널
홍보팀 이미옥 대리
02-6710-2033
010-8285-4451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