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방학기간 청소년 문화예술캠프 운영
청소년 문화예술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전남도는 문화예술캠프를 운영할 주관단체 선정을 위해 도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도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계획을 발표하고 참여를 희망한 단체는 이달 12일까지 도 문화예술과에 신청서를 직접 접수토록 했다.
주관단체는 도에서 2개 단체를 선정한 후 문화부에서 최종 1개 단체를 선정하게 된다.
주관단체는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지역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의 문화기반시설과 지역문화 소재 등을 활용한 캠프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앞으로 교육청을 통해 접수를 받게 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참가자의 선택권을 확대토록 하고 지역의 유명한 문화예술인을 명예강사로 초청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하게 된다.
김판암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은 과거에도 도 자체적으로 실시하기는 했으나 그 규모가 작고 한시적이어서 교육 효과가 미미했었다”며 “앞으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문화적 소양을 갖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술영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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