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장애인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봉사활동 실시

2011-04-06 08:00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문화축제 ‘우리 하나 되어 세상 밖으로’에서 아로마테라피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모여 하나가 되는 축제행사로 약 3,500명의 인원이 함께 할 예정이다.

올바른 장애인식과 더불어 사는 소중한 가치를 심어주는 이번 행사에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에서는 뇌졸증 장애인과 그 보호자들의 정서안정과 스트레스완화를 돕고자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승완 대표는 “국제자격아로마테라피스트 등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가 자원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우리사회를 향기롭게 만들어 가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아로마자원봉사를 통해 따뜻한 배려심으로 장애인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아로마자원봉사는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봉사단으로서 다양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하여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업계에 모범이 되는 등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담당자 엄성신부장은 “자원봉사를 원하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아로마손마사지 봉사를 통해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할 수 있다”며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했다.

신청은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홈페이지(www.iaccaroma.com)에서 할 수 있다.

행사개요

행사: 장애인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
일시: 2011년 4월 9일(토) 14:00~17:00
내용: 뇌졸증 장애인과 보호자(약 200명)에게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장소: 광명실내체육관 야외광장
주관: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개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을 교육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연락처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엄성신 부장
010-6515-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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