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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9 10:33
서울--(뉴스와이어)--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은 5.30(月) 취임 이후 지방방문 여섯 번째로 대전·충남지역 방문에 나선다.

오영교 행자부장관은 지방행정·치안업무 주무장관으로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실정 파악과 지방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참여정부의 핵심과제인 정부혁신·지방분권 추진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오 장관은 대전시청·충남도청에서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지방재정의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 정부혁신의 지방 확산, 중앙-지방간 상생적 협력 강화 등을 당부하게 된다. 또한, 대전시·충남도 의회와 기자실에 각각 들러 지역민심을 수렴하는 한편, 충남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생치안 확립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오 장관은 대전광역시 공무원과 지역혁신위원 등 320여명, 충남도 공무원과 지역혁신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광역시청과 충남도청에서 각각 혁신의 필요성과 정부혁신의 기본 방향 등에 대해 특강을 할 계획이다.

특강에서 혁신은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수단이며 CEO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고객과 성과중심, 혁신시스템의 구축, 평가 및 성과에 따른 보상 등 정부혁신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추진상황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인센티브를 줄 것임을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혁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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