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어린이날 대비 학교주변 식품업소 위생점검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어린이 날(5.5)을 앞두고 학교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4월 1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식품조리・판매업소에 대해서는 구・군 합동점검반이, 대형 family restaurant 은 시 기동단속반이 맡는다.

구・군 합동으로 이뤄지는 그린푸드존 내 위생점검은 분식점, 슈퍼마켓, 편의점 및 문구점(식품을 판매하는 업소에 한함)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진열·판매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조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우수판매업소에서의 고열량・저영양 식품판매행위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점검도 지난해와 같이 사전예고제를 실시하여 관련 업체 등이 스스로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어린이에게 위생적이고 양질의 제품 공급을 유도하고, 사전예고를 하였음에도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가 이루어지며, 어린이 기호식품 유통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어린이 날 대비 위생점검은 총 1,624개소를 실시하여 무신고 영업 5개소는 고발조치 하였으며, 수거 검사한 84건은 적합으로 판정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보건위생과
담당자 황옥순
051-888-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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