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5,000명 티머니 결제 시 맥도날드 반값

-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티머니 결제 이벤트 진행

- 행사기간 내 티머니 결제 시 50%를 티머니 충전권(티코인)으로 환급

뉴스 제공
한국스마트카드
2011-04-06 10:43
서울--(뉴스와이어)--티머니(T-money)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 www.koreasmartcard.com)가 오는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 240여 개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티머니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0명 맥도날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티머니 결제 후 티머니 홈페이지(http://www..t-money.co.kr/) 또는 티머니 모바일 페이지(http://211.112.60.132/tmy/m/mwe.jsp)에서 휴대폰 번호와 티머니 카드 번호를 입력하거나,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먼저 이벤트에 응모하고 맥도날드 매장에서 티머니로 결제하는 2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선착순 응모고객 5,000명에게 티머니 결제금액의 50%에 해당하는 티머니 상품권 티코인(T coin)을 증정할 예정이며, 1인 1카드, 1일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티코인으로 증정되는 티머니 결제 50% 환급 금액은 최대 1만원까지 가능하며, 티코인은 이벤트 종료 후인 4월15일부터 일괄 제공될 예정이다.

서명 절차 없이 단말기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고 연말 소득공제 혜택까지 있는 티머니는 최근 교통 외에 1만원 미만의 소액결제 시장에서 사용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에 한국스마트카드는 전국 5만여 곳의 티머니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소액 결제시장의 성장에 한층 속도를 가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 제휴사업팀 김정열 부장은 “티머니 결제의 편리함을 직접 체험하고 기분 좋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유통 가맹점을 적극 확대하고 소비자들이 티머니 소액결제 장점과 혜택을 두루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도날드와 티머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스마트카드 

한국스마트카드는 첨단 IT기술과 대중교통을 절묘하게 융합한 티머니(T-money) 교통카드시스템 구축과 정산, 카드발행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04년 서울시 신교통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첨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2008년에는 뉴질랜드 수도인 웰링턴에 교통카드시스템을 수출했고, 이후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통을 포함한 티머니 활용뿐만 아니라 소액결제의 유통시장에서도 활발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액결제(micro-payment) 서비스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상세 정보: www.koreasmartcard.co.kr)

한국스마트카드 개요
한국스마트카드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교통 결제를 넘어 광범위한 일상에서 더 편리한 지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4년 서울시 신교통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 첨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2008년 뉴질랜드, 2011년 콜롬비아 보고타에 진출한 이래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후불 청구 방식의 ‘모바일 티머니(Mobile T-money)’를 선보이며 스마트 결제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2014년 ‘고객’, ‘도전’, ‘상생협력’, ‘사회공헌’ 등을 4대 핵심 가치로 설정,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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