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 시장 대한민국이 이끈다

서울--(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 최시중)·문화관광부(장관: 정병국) 3개 부처는 ’11년 4월 6일 경제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스마트TV 산업 발전에 관한 정부정책을 발표함.

* LG, 삼성은 회의 시작 전 스마트TV에 대한 시연회를 가짐.

< 스마트TV란? >

스마트TV는 지상파 방송시청은 물론 인터넷에 연결되어 VoD, 게임, 영상통화, 앱 활용 등 컴퓨터 기능이 가능한 TV로서, 점차 인터폰, 에너지 제어와 같은 스마트홈 기능까지 수행하는 등 소비자 편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임.

* 일반 TV로도 셋탑박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TV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으며, TV교체주기가 긴 점 등을 고려할 때 스마트TV와 셋탑박스 시장이 공존할 전망

스마트TV 산업에서는 기존 TV와 달리 하드웨어 경쟁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고, 콘텐츠, 인터넷 망 등 TV를 둘러싼 생태계의 활성화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금번 전략을 마련하였으며, 정부는 스마트TV 산업의 발전을 위해 ▲스마트TV의 경쟁력 제고, ▲콘텐츠 및 서비스 육성, ▲인프라 구축 등 3개 분야 주요정책과제를 제시하고, 범정부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힘.

우리나라는 HW 경쟁력을 통해 그간 세계 TV시장을 석권해 왔으나 스마트TV 경쟁요소를 갖추지 못할 경우 시장 주도권을 잃을 우려가 있음.

* 플랫폼 등에서 비교우위를 지닌 Apple, Google이 스마트TV시장에 진출한 것도 우리 기업들에는 위기 요인

⇒ 글로벌 TV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해, 스마트TV 경쟁력 제고와 국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이 매우 중요한 시점임.

*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10) : 삼성(22.3%, 1위), LG(13.5%, 2위)

< 전략 주요 내용 >

【1. 스마트TV 경쟁력 제고】

먼저, 스마트TV 기기 경쟁력의 핵심인 플랫폼·UI 등에 대한 차세대 원천기술을 확보하기로 함.

N-Screen, 저작권 보호 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 및 끊김 없는 영상 송수신을 가능케 하는 기술 개발의 추진

시청자들은 일반적으로 수동적 시청행태(Lean Back)에 익숙하여 편리한 사용환경 제공이 필수적이므로,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혁신적인 UI·액세서리 개발을 지원함.

중소기업의 시장참여를 확대하여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세계 스마트TV시장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서 필요한 각종 UI·액세서리,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양한 가전기기와 스마트TV 간의 상호연동 인터페이스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겠음.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아야 스마트TV활성화가 가능하므로, 민원, 교통 등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공모전을 개최하여 참신한 서비스 아이디어에 대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

스마트TV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TV제조사·유료방송사·콘텐츠 제작사·통신사업자 간 협력적 생태계를 조성

주요 방송 및 콘텐츠사업자 참여 추진 등‘스마트TV포럼’(’10. 9. 출범)을 확대 개편하여 업계 간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적극 활용

【2. 콘텐츠 및 서비스 육성】

우선, 스마트콘텐츠 육성전략 수립 및 콘텐츠 생태계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스마트콘텐츠 산업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겠음.

기업수요조사·한류콘텐츠 활용·TV제조사와 협력한 공모사업 실시 등 시장 창출형 콘텐츠를 집중 지원할 예정

방송콘텐츠의 글로벌 경쟁에 대비하여 고품질의 융합형 방송콘텐츠와 T-커머스형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의 제작도 지원

똑똑한 TV콘텐츠 및 서비스를 위한 기반기술의 개발도 추진하겠음

N-스크린 기반의 콘텐츠 제작기술 개발과 한국형 Hulu.com 서비스 모델구축을 위한 차세대 스마트TV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실시

산업체 수요에 적합한 기술인력 양성학과 운영, 방송콘텐츠 제작인력에 대한 스마트TV 신기술 교육 실시 등 스마트 환경에서 요구되는 창의력·기술력·글로벌 경쟁력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스마트TV 콘텐츠는 시청과정에서 무단 복제되는 등 불법적인 유통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 영화 등 콘텐츠들의 합법적인 유료 유통시장을 창출하고, 저작권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음.

합법적인 유료 유통시장의 창출을 위해 우선적으로 영화콘텐츠 분야의 디지털 유통인프라를 구축하는 공공온라인유통망 사업 실시

PC-모바일-스마트TV로 이어지는 3-Screens 시범 사업 시행 등을 통해 합법적인 다운로드 시장을 활성화하고 영화산업의 선순환 구조 확보

저작권 보호를 위해 저작권자 및 유통사업자, 소비자 등 이해당사자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고, 불법유통 방어기술 개발 및 저작권 기술에 대한 성능평가 실시 등 기술적 조치 실시 및 콘텐츠들의 불법 유통에 대한 모니터링 및 행정조치 강화

【3. 인프라 구축】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광통신망 가입자 세계 1위 등 현재 국내 네트워크 인프라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스마트TV 등 신규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확산에 적합한 환경을 보유함

그러나 이러한 인프라 우위에도 불구하고, 향후 인터넷을 통한 고품질의 동영상 유통 증가는 네트워크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

특히 최근 북미에서는 스트리밍 동영상이 웹브라우징이나 P2P 파일공유를 제치고 가장 높은 유선 트래픽을 점유하고 있어, 향후 스마트TV 보급 확산을 고려할 경우, 네트워크의 지속적 고도화가 필요한 시점

* 인터넷동영상서비스 Netflix는 북미 인터넷 트래픽의 20.6%를 차지(Sandvine ’10, 피크시)

이를 위해, 유선부문은 ’12년까지 BcN망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터넷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전국 어디서나 100Mbps급 광대역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망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

무선부문은 ‘11년 하반기부터 LTE 도입을 시작으로 차세대 무선망을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 무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장·단기 주파수 공급계획도 마련할 예정

한편, 트래픽 증가에 따른 네트워크 투자 비용 분담과 관련해서는, 이해 당사자 등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통신사업자의 투자와 망 이용 편익을 조화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을 도출할 계획임.

중장기적으로 스마트TV가 활성화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신규 방송통신 융합서비스가 기존 방송매체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 나갈 예정임.

특히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중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TV방송과 유사한 서비스에 우선 초점을 맞추어 스마트TV 서비스의 법적 개념과 범위 등을 검토

또한 TV앱 마켓에서 유통되는 콘텐츠에 대한 자율 규제체계를 마련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사후 모니터링 활동 강화를 추진하여 깨끗한 콘텐츠 유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

마지막으로 향후 가속화될 스마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실과의 부합도가 약해지는 규제 개선 과제 발굴 등 방송·통신·인터넷 법제의 정비에도 힘쓸 예정임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하현진 사무관
02-3704-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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