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에 따르면 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벼베기 후 곧바로 착수 올 영농기 이전 완료를 목표로 도내 6개지구 716㏊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21억원을 투입, 대대적인 경지정리사업을 펼쳤다.
올 영농기이전 마무리된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고흥 해창만 지구 222핵타를 비롯 영광 우평만 125핵타, 장흥 석동 55핵타 등 모두 6개지구 716핵타로 전 지구가 사업시행 인가와 실질심사를 거쳐 각 시군과 농업기반공사에서 조기에 공사를 발주, 사업을 추진해 왔었다.
특히 올 봄 기상변화로 인해 당초 공정에 차질을 우려 올해 토공 및 경지정리작업을 조기에 착수해 모내기에 지장이 없도록 영농기 이전 공기를 최대한 앞당기는데 주력해 왔다.
도는 또 주민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해 사업추진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려 상호신뢰감을 형성시켜 사업시행과정에서 공정 및 품질관리,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 대비책을 세우고 막판 부실시공 방지에 역점을 두었다.
도는 특히 경지정리사업때마다 발생한 각종 민원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현장에 민원처리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등 농민들의 재산권을 둘러싼 분쟁의 소지를 해결함은 물론 사업추진과 환지계획에 따른 설명회도 가져 상호신뢰감을 형성해 조기완료를 이끌어 냈다.
올해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도내 총대상면적 4만핵타중 2만1천핵타가 완료돼 지금까지 53.2%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65년부터 추진했던 일반 경지정리사업은 정부정책에 따라 지난해 가을착수부터 중단돼 앞으로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경지정리사업은 쌀 생산조정제 시행 등으로 해마다 정부예산이 크게 축소되고 있으나 전남도가 농도임을 감안해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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