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봄철 기후가 건조하며 바람이 많이 부는 기후의 특성과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해지면서 공기 중으로 비산되는 먼지의 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하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은 3.28 ~ 5. 13까지이며 시청과 양 구청별로 2인1조 3개팀을 구성하여 관내 197여 곳의 공사장 및 상습민원 유발 공사장 등 취약시설과 토사 운반차량 등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기간중 3. 28 ~ 4. 8일 2주간은 점검에 앞서 “특별점검 기간 안내,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조치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이후부터 주민생활 불편이 예상되는 주거지역과 도로변에 인접한 사업장 및 대규모 공사장, 토사운반차량 등을 중심으로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이행 여부,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방진벽, 방진망, 세륜시설설치, 통행도로 살수조치는 물론 토사운반차량의 덮개설치운영여부, 측면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별 점검중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검찰고발조치는 물론 행정처분 및 과태료 등을 부과하는 한편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 계도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충영 복지환경국장은 올봄은 예년과는 달리 “슈퍼황사”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고 황사농도 및 황사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황사발생 예보 시 호흡기질환자, 노약자 및 어린이는 실외활동 자제을 자제하고, 실내로 황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점검하며,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위생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환경과
환경지도담당 임경숙
063-28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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