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새만금 유역 CSOs 및 초기우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전주, 익산, 김제, 완주군에서 동시에 추진중인 CSOs(합류식 하수도 월류수) 및 초기우수 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초기우수시 발생하는 각종 수질오염원을 일정장소에 저장한 뒤 비가 그친 후 하수처리장으로 이송, 처리하는 사업으로 새만금유역 하천의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총사업비 1,274억원(국비, 도비, 시군비)을 투입하여 2013년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전주시는 기존 하수처리장 여유부지내 지하에 총사업비 478억원을 투입하여 유량 조절조 저류시설 100,000㎥, 연속형처리시설 30,000㎥을 설치하여 초기우수에 의해 유입되는 비점오염원과 합류식 하수도 월류수를 처리하여 전주천, 만경강 수질악화를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상부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운동공간을 조성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삼천유역은 대한방직 앞 하천고수부지 지하공간에 총사업비 218억원 투입하여 저류조 30,000㎥ 및 기계식 초기우수처리시설을 설치하여 하천으로 유입되는 도로 노상 제설용 염화칼슘 및 차량타이어 분진, 유류 등 수질오염의 주요인을 차단하여 삼천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상부공간 운동시설을 조성하여 쾌적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초기우수처리 시설인 저류조 설치 사업은 구미시외 9개시군 등 전국적으로 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외국의 경우 독일 뮐하임 CSOs처리시설, 헤네프 우수처리 시설, 싱가포르 우수저류 처리시설, 프랑스 우수처리시설 등의 저류조 설치·운영중에 있으며 상부활용에 대해서는 각 나라 마다 특성에 맞게 경기장, 주민편의시설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초기우수 처리시설은 세계적으로 하천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계속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는 각 처리구역에서 발생하는 초기우수 및 합류식 관거의 월류수를 임시 저장하여 청천시 전주하수처리장과 연계하여 초기 우수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 분석한 뒤 적정량의 하수를 방류하는 시스템으로 운영 할 계획으로서, 2013년 시설공사를 끝낼 이 사업으로 초기우수에 의한 하천 오염발생량이 60~90% 줄면서, 수질(BOD)이 전주천과 삼천의 경우 각각 22~8%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새만금 방류수역인 만경강 하류의 수질이 연평균 6.55㎎/L에서 6.45㎎/L로 1.53% 개선효과가 두드러지게 향상되어 녹색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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