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서울--(뉴스와이어)--2011년 1/4분기 동향 및 2/4분기 전망

Ⅰ. 대출태도

2011년 2/4분기중 국내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는 전분기에비해 완화세가 확대될 전망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외형확대를 위해 우량업체를 중심으로 대출취급조건을 상당폭 완화할 것으로 예상

대기업에 대해서도 완화기조를 유지할 전망

가계일반자금에 대한 대출태도는 은행간 소매금융 확대경쟁이 심화되면서 크게 완화될 전망

주택자금의 경우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 환원에도 불구하고 완화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Ⅱ. 신용위험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은 더 높아질 전망

일본 대지진,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전반적인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부동산 업종의 경우 부동산경기 부진 지속 영향 등으로 신용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

대기업의 경우 신용위험이 중립수준을 유지할 전망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대체로 양호한 재무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일본 대지진 및 중동·북아프리카 사태 장기화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

가계부문의 신용위험은 크게 상승할 전망

가계대출금리*가 상승하고 있어 한계차주를 중심으로 채무상환 능력이 약화될 우려

* COFIX (신규취급액기준) : ’10.11월 3.01% → 12월 3.10% → ’11.1월 3.33% → 2월 3.47%

Ⅲ. 대출수요

중소기업의 대출수요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

원자재가격 상승세 지속 등 불확실한 영업환경에 대비한 여유자금 확보 목적의 자금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

대기업의 경우에는 대체로 낮은 수준을 이어갈 전망

IT·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설비투자자금 수요가 늘어나겠으나 풍부한 내부유보자금 등으로 증가폭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가계주택자금 대출수요는 향후 주택가격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DTI 규제 환원 및 금리상승 등의 영향으로 큰 폭 축소될 전망

한편 가계일반자금의 경우 최근 물가상승세 확대로 가계구매력이 제약되면서 생계형자금을 중심으로 대출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한국은행 금융안정분석국 안정분석팀
부국장 신형욱, 조사역 이주연
750-672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