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어촌 정주기반시설과 어촌관광개발에 총 287억원 투자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어촌·어항을 관광자원화하고 소득기반조성과 어업외 소득창출을 위한 어촌관광 인프라 구축에 총 287억원을 투자 한다고 밝혔다.

어촌 정주기반시설인 지방어항 및 소규모어항에 210억원을 들여 40개항을 개발하고, 어촌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복합낚시공원조성, 어촌관광개발, 연안 바다목장, 어촌체험마을조성 등 어촌체험 관광분야 사업에 77억원을 투자한다.

올 해 추진하는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어선을 안전하게 정박하고 어획물을 유통·양육하기 위한 어촌 정주기반시설인 지방어항 및 소규모어항에 총 200억원을 들여 40개항을 개발하며, 포항 구룡포 장길리의 “보릿돌”이라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활용한복합낚시공원조성에 총 120억원을 투자하여 내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 해 30억원을 들여 보릿돌 연결교가 건설되면 유어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경주 감포읍 전촌리에 공연장, 해안 목조데크, 조형물, 바다전망대 등 낚시객과 관광객의 관광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어촌어항관광개발사업은 2007년부터 총 60억원을 투자하여 올 해 마무리할 계획이며, 우리 도에서는 수산자원조성과 어촌관광이 접목된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에 250억원을 투자하는 등 어촌의 잠재력을 다각적으로 연구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항, 경주, 울진지역에 어촌체험마을 3개소를 추가로 조성 함으로서 도시민들이 어촌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휴식과 여가·체험학습공간으로 활용된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지금까지 어촌분야 투자는 주로 어업생산활동에 주력하여 왔으나, 지금은 급격한 대내외적인 여건변화로 어촌의 정주민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어촌 문화공간 조성에 집중 투자함으로서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어촌으로 가꿔나갈 것이며, 어촌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확대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수산진흥과 정환철
053-950-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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