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년 하수분야 국비예산 5,281억원 신청
이는 올해 예산규모 보다 두배 정도 증액된 것으로 주요 사업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수처리장 확충 등 134개소 2,631억원 ▸하수관거정비 40개소 1,443억원 ▸공공하수도 에너지자립화사업 등 19개소 132억원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3개소 515억원 ▸하수관거 등 융자원리금상환 30개소 560억원
내년도 중점 추진할 주요사업은 하수처리장 신설은 물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하여 점차 개선하고 건천화된 하천을 갈수기에도 살아있는 하천으로 바꾸기 위해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과 기존시설을 개량하는 고도처리시설 확충 등 수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4대강 살리기와 발 맞추어 부영양화의 원인물질인 인(燐)제거를 위하여 안동시 등 6개소 하수처리장에 대해 총인(T-P)제거 설치사업비 50억원을 신청하였으며,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자립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여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할 방침이다.
이에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2012년도 하수도분야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중앙부처에 수시 방문하여 사업별 타당성과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득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군 현안사업에 대하여는 지역 국회의원 및 출향인사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하여 반드시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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