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차세대 도시・농림 기상서비스’ 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조석준)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성순 위원장과 공동으로 학계, 산업계, 정・관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도시・농림 기상서비스’ 포럼을 4월 8일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도시기능 마비, 농작물 피해, 건강위협 등으로 기상정보의 사회경제적 가치가 증대됨에 따라 도시기상과 농림기상을 미래의 핵심 기상서비스로 추진하기 위해 포럼이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의 도시・농림 기상서비스 전망 및 발전 방안, 관련 산업・정책적 효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차세대 도시・농림 기상서비스 기반조성과 미래전망”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기상재해에 대한 대도시 및 농림 경제의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기상정보 서비스 활용 방안과 이에 대한 경제적 효과에 대해 토의한다.

또한 기상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도시・농림 융합 스마트 기상서비스 개발’ 사업 추진 계획을 소개하고, 지방자치단체・학계・산업계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의 공동 참여와 논의를 통해 도시・농림 기상서비스가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자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의 중요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및 관련 산업발전에 관한 정책을 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응용기상연구과 최영진
02-218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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