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고객 감동 大축제 실시

- 브랜드 세일 돌입,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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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2011-04-07 09:08
서울--(뉴스와이어)--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12일(화)까지 ‘고객감동大축제’ 행사를 열고 봄 신상품 및 이월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상품 10,000/19,000원 균일가전을 열고 이신우의 핸드백과 지갑을 각 100명 한정하여 1만원에 선보인다. 컨버스의 컨버스화를 1만9천원, 닉스의 운동화가 1만원, 로엘라의 여성화를 1만원에 판매하며 FRJ, 니(NII), H&T의 티셔츠를 1만원, 언더웨어브랜드 애플릿의 남성용 트렁크 3매를 1만원, 여성팬티 5매를 1만원에 내놓는다. 브랜드세일 기간을 맞이하여 아동복 블루머핀의 봄신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아르떼의 봄상품 전품목을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70%에서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피에르가르뎅의 봄상품 전품목을 6일(수)부터 7일(목)까지 이틀간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나이키의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핫 아이템 5,000원/10,000원 균일가 기획전을 열고 세레스와 가디의 숙녀화를 100족 한정 1만원, 이신우와 엘레강스의 핸드백을 30점 한정하여 1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상품 1,300/5,000원 특가전을 열고 인기상품과 바이어추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20점 한정 피에르가르뎅의 넥스카프, 50족 한정 신지양말 2족, 10점 한정 오마샤리프 와이셔츠를 1인 1개로 각 1천3백원에 선보이며 세레스의 숙녀화와 로엘라의 플랫슈즈를 각 20저 한정하여 1천3백원에 내놓는다. 또 스테파니의 니트를 10점 한정하여 5천원, 애즈가드의 원피스와 티셔츠를 5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스페셜 브랜드데이를 열고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50% 할인행사를 연다. 첫날인 6일(수)에는 게스와 인터크루, 행텐, 버커루진이 참여하며 7일(목)에는 유니온베이, 에드윈, 뱅뱅, 8일(금)에는 겟유즈드와 디펄스, 유지아이젯(U.G.I.Z)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바이어추천 인기상품 초특가대전을 열고 여성의류브랜드 블루페페와 에녹의 점퍼를 1만원에 선보이며 탑걸과 모디뜨, 미니멈의 티셔츠를 1만원에 내놓는다. 남성의류 팜스프링의 티셔츠를 1만원, 아날도바시니와 그린조이의 티셔츠를 2만9천원, 캐스팅과 세르지오의 점퍼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세이브존에서는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및 포인트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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