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11년 청소년 문화재수호단 발대식 개최
청소년 문화재 수호단은 청소년의 모니터링 자원봉사를 통해서 문화재 보호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문화재의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발족하게 되었으며 문화재지킴이 민간단체인 화성연구회,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 안동문화지킴이, 문화재예방관리센터를 통해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의 권역별로 추천된 우수 청소년 136명을 청소년 문화재 수호단으로 위촉한다.
이번에 위촉된 청소년 수호단은 민간단체를 통한 현장교육 등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1년 동안 각 권역 4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자원봉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 모니터링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문화재 상시관리 사업 단체와 연계하여 조치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금번 청소년 수호단의 시범운영으로 청소년의 우수 활동 모델을 발굴하고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여 확대 운영할 방침이며 우수 활동자에 대한 포상도 계획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꼼꼼히 살펴 문화재 상시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042-481-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