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료감응 태양전지 시스템을 적용한 태양에너지 개발 전문인력 양성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부총장 김언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과학기술분야 현장 맞춤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과제는 건국대 충주캠퍼스 자연과학대학 응용화학과 이재준 교수의 ‘저온소성 기반의 연성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용 소재 개발 및 최적화’ (Development and optimization of materials for flexible dye-sensitized solar cells under low temperature sintering condition) 사업이다.

이번 과제는 염료감응 태양전지 (Dye-Sensitized Solar Cell, DSSC) 시스템을 적용한 태양에너지의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기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염료감응 태양전지 분야에 저온소성 기반의 유연성 전지 (Flexible Solar Cell) 에 적합한 광전극 소재 개발 및 성능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협력기업은 서피스텍(주)이며 연구기간은 2014년까지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 교수는 35개월간 총 5억 9,00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대학이 공동으로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석박사 과정 참여 연구인력을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평균 취업률도 82.8%에 이른다. 올해는 총 55개 과제를 선정해 237억여원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은 안정적 과제 수행을 위해 연구원 참여 조건 완화와 함께 과제 수행의 연속성을 감안해 학부 4학년의 참여도 허용했으며 농학계열 학과 참여가 가능해졌고, 한 과제에 다수의 이공계 학과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국연구재단 측은 “정부 출연금의 30~50%까지 석·박사 참여 연구원의 인건비로 사용할 수 있고, 연구원이 과제를 함께 수행한 기업에 취업하면 월 100만원씩 최대 1년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재준 교수는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과 지역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면서 “지역단위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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