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감성 경영 氣 Up’ 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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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코스피 042660
2011-04-07 11:09
서울--(뉴스와이어)--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남상태)이 ‘감성 경영 氣 UP’ 활동을 펼치며 남성적 직장문화가 강한 조선업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 회사가 추진 중인 ‘감성 경영 氣 UP’ 활동은 보다 즐거운 일터와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각종 행사를 통해 서울 본사와 옥포조선소, 임직원과 일반시민, 사무직과 현장직이 모두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8일 중구 다동에 위치한 본사 1층 로비에서 ‘DSME 로비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회사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세계적인 테너 신동호 & 보헤미안 싱어즈(Bohemian Singers)가 출연해 클래식,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잦은 출장과 야근으로 평소 음악회를 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높은 수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일과 3일에는 옥포조선소 현장 직원 부부 130여명을 초청,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투어를 실시하기도 했다.

조선소 각 부문에 소속된 직장·반장(현장 책임자) 직급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에서 직원들은 부부동반으로 회사에서 제공한 버스를 타고 거제도에서 서울로 이동, 경복궁과 인사동, 청계천 등 관광 명소들을 둘러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투어를 마친 후에는 본사 대강당에서 회사 경영진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와 음악 공연 관람을 하는 등 소통과 감성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대우조선해양 사업총괄 고재호 부사장은 “생산과 안전의 최일선을 책임지는 여러분들이야말로 회사의 든든한 기둥”이라며 그 노고를 치하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앞으로 총 1300여 명의 직·반장 및 부인 전원을 10월 말까지 10차례에 걸쳐 서울 투어에 초청, 행사를 치를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감성 경영 氣 UP’활동은 현장과 본사의 소통을 강화하고, 가족친화적 경영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 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사내 각종 동호인들에게 로비 등 회사 시설을 개방, 지원하는 동아리 발표회 및 전시회,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등 보다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 활기차고 상호간에 소통이 자유로운 회사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개요
1973년 10월 한반도 동남쪽 거제도 옥포만에서 기공해 1981년에 준공한 대우조선해양은 각종 선박과 해양플랜트, 시추선, 부유식 원유생산설비, 잠수함, 구축함 등을 건조하는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전문기업이다. 400만㎡의 넓은 부지 위에 세계 최대 1백만톤급 도크와 900톤 골리앗 크레인 등의 최적 설비로 기술개발을 거듭해, 고기술 선박 건조에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IT기술을 기반으로 체계화 된 선박건조기술과 고난도 해양플랫폼 건조능력,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 관리능력, 전투잠수함과 구축함을 건조하는 높은 기술력을 고루 갖춰, 모든 종류의 조선 해양 제품을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 낸다.

웹사이트: http://www.ds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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