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3월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동향
Ⅰ. 축산물
(쇠고기) 지난달 일시 하락했던 수입가격은 3월 전월대비 9.1%, 전년동월대비 28.4% 각각 상승
ㅇ 대표품목인 소갈비의 평균수입가격은 7,512원/kg으로 전월대비 2.8% 소폭 상승
(돼지고기) 삼겹살은 하락세인 반면, 기타 부위는 상승세 지속
ㅇ 삼겹살(냉동)은 전월대비 6.7% 하락한 평균 수입가격 4,232원/kg
- 3월 중 할당관세로 수입된 물량 비중이 43%로 가격 하락을 견인
ㅇ 기타 부위의 평균 수입가격은 5개월 연속 상승한 3,223원/kg으로 지난해 연평균 2,468원/kg보다 높은 수준
(닭고기) 조류독감으로 국내 공급량이 줄어든 닭고기의 시중 가격은 상승세인 반면, 수입가격은 안정세 유지
ㅇ 수입비중이 큰 미국산 가격 안정으로 다리부위의 수입가격은 전월대비 7.9% 하락
Ⅱ. 농산물
신선채소 및 기타 농산물, 과실류 모두 전반적 안정세
ㅇ (채소류) 마늘·생강을 제외한 대부분 신선채소 수입가격은 안정세
- 양파의 평균 수입가격은 832원/kg으로 전월대비 0.9% 소폭 상승
- 마늘은 전월대비 5.8% 하락하였지만 전년동월대비 2배 이상 상승
- 생강은 전월대비 3%, 전년동월대비 65% 상승한 평균 2,812원/kg선
- 최근 안정세인 당근의 수입가격은 661원/kg, 수입물량은 약 2배 증가
- 배추의 평균 수입가격은 419원/kg으로 전월대비 16% 하락, 수입물량은 3개월 연속 증가
- 고추는 전월대비 11.1% 하락, 전년동월대비로도 46% 하락하며 안정세
ㅇ (기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커피 가격은 상승세 지속
- 커피생두의 수입가격은 5개월 연속 상승하며 전년동월대비 58% 상승
- 기타 콩·팥·천일염 등의 수입가격은 안정세 유지
- 완제품인 김치는 4개월 연속 하락, 두부도 중국산 가격 하락으로 전체 평균 25% 하락
ㅇ (과실류) 바나나의 수입가격은 상승세, 오렌지·포도는 안정세
- 바나나는 4개월 연속 상승세지만 전년과 비슷한 수준 유지
- 칠레산 포도의 수입가격은 3,485원/kg으로 2개월 연속 하락
- 오렌지는 지난달 11% 하락 이후 3월에도 추가 하락,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
Ⅲ. 수산물
고등어·조기·명태 등 주요 수산물의 수입가격 소폭 상승 전환
ㅇ (고등어) 할당관세 적용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하락하던 수입가격은 2,268원/kg으로 전월대비 19% 상승
- 상대적으로 저렴한 일본산 수입물량 감소(△60%)가 단가 상승을 견인
ㅇ (명태류) 냉동명태 수입가격은 상승한 반면, 북어·명태(피레트; 살코기)는 하락
ㅇ (조기) 평균 수입가격은 5,145원/kg으로 전월대비 16% 상승, 물량은 86% 증가
ㅇ (갈치) 평균 수입가격 4,857원/kg으로 2개월 연속 하락세
ㅇ (멸치·바지락) 2개월 연속 하락하던 멸치 수입가격이 12% 상승한 반면, 중국산 바지락은 전월대비 1.2% 소폭 하락
◆ 일본 비중이 높은 주요 수산물의 3월 수입 동향
ㅇ 신선·냉장 고등어·생태·갈치가 대표 품목으로 전반적으로 수입량 감소
- 일본지진 이후 원전사태 등으로 일본산 수산물의 국내 수요 감소로 갈치는 전월대비 61%, 생태도 24% 각각 감소, 고등어는 13.3% 증가했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82%나 감소
ㅇ 고등어·생태·갈치의 수입가격은 전년동월대비 안정적, 대게·돔은 상승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무역통계센터
오현진 사무관
042-481-78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