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복지만두레와 어린이재단 ‘love together’ 사업 추진
이 자리에서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은 “대전의 대표적 복지모델인 ‘복지만두레’와 협력사업을 통해 공공부조에서 소외된 아동과 가족에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기에 대처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가장 바람직한 방향의 시책으로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바란다고”고 밝히며 앞으로도 ‘복지만두레’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뜻을 내비쳤다.
협약을 통해 공동 추진하는 복지만두레 ‘러브투게더’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위기가정 관리 및 정상화를 위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복지만두레와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이 함께 구축하는 아동복지 네트워크사업으로 2억원의 공동기금 출연과 함께 사업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시와 어린이재단은 대전지역의 어려운 아동이 밀집한 교육복지우선 투자지역 5개지역 29개 학교(초등15개교, 중학교 14개교)의 전체 학생 21,989명중 어려움에 처한 5,567명의 아동을 대상(25.3%)으로 아동중심의 욕구를 분석하여 욕구별 후원 서비스(생활안정, 학습비지원, 인재양성 프로그램), 가족정상화 서비스(기족안정 및 신뢰회복), 꿈꾸는 공부방 지원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아동과 가족환경의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사례관리”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love together’ 사업추진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1순위’기초수급자,‘2순위’차상위계층으로복지사각지대의 서비스 지원범위를 넓힘과 동시에 교육청과 상호협의를 통해 1차적으로 29개학교 중심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발하는 등 지역 네트워크로서 복지만두레 자원망과 어린이재단, 각 학교를 연결하고 교사, 사회복지사, 아동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례관리단을 공동 구성하는 등 지역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과의 복지만두레 ‘러브투게더’ 사업 협약을 통해 민·관협치의 협력사업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복지만두레 사업은 ‘나눔과 섬김의 행복한 복지도시’를 기치로 삼고 생활이 어려운 대전시민 1만 세대를 시민이 책임지고 보살펴주자는 시책이라며, 보다 많은 기업, 단체, 시민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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