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통신분야 (주)코아크로스 200억원 투자협약 체결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7일 오전11시 3층 비즈니스 룸에서 서울소재 중견기업으로서 코스닥 상장사인 (주)코아크로스와 2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전략산업 육성의 성공적 사례로 주목을 받아온 광주 광산업 부문에 코스닥 상장 제1호 기업을 유치함에 따라 드디어 코스닥 상장업체 시대가 열렸다.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코아크로스는 지난 1997년 서두인칩(주)로 설립, 2006년 11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연구중심기업으로 주문형 반도체(ASIC)와 케이블카드(Cablecard)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탄탄한 자산구조를 가지고 있는 견실한 기업으로 알려졌다.

(주)코아크로스는 이번 투자협약에 이어 곧바로 양산을 위한 실투자에 들어갈 예정으로, 첨단 광산업단지에 5월초 공장을 준공하고 5월말까지 관련 장비 구축과 인력채용절차를 거쳐 6월부터는 본격적인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중에 본사를 광주로 이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한편 광주시가 지난 2000년부터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광산업은, 첨단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360여 개의 업체가 집적화되면서 지난해까지 8,000여 명의 고용창출과 2조5,000억원 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상장기업인 (주)코아크로스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광산업육성 12년 만에 제1호 코스닥기업 출현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당한 매출확대로 이어질 전망이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물론 광산업 부문의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주)코아크로스는 현재 FTTH(광가입자망)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중국, 러시아, 동남아시아, 인도, 호주 등 해외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반도체, 가전제품, 고무타이어 등 4개 소수품목이 전체 수출액의 85%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현재의 불균형적인 광주지역 수출품목 구조를 발전적으로 다변화 해가는 데도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코아크로스 황진수 대표이사는 “광주 광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고용창출과 매출증대에 힘써 광주시가 경제도시·생산도시로 발전하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광주시 안치환 기업유치지원관은 “최근 광주는 국내외 기업들이 전국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지역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주)코아크로스의 사업 성공을 위해 최대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기업유치지원관실
사무관 박동희
062-613-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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