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소기업 수출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한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중소 수출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견줄만한 우수한 상품에 걸맞는 제품 및 포장 디자인을 개발하지 못해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업체와 디자인 전문회사가 협력해 디자인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매년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10개 업체 내외로 지원액은 총 1억원이고 업체의 디자인 개발비용중 70% 이내에서 지원하며 업체와 디자인전문회사가 협력해 오는 9월까지 수출상품 디자인 개발을 완료해 전문가 평가에서 성공 과제로 인정받으면 평가 결과에 따라 제품 디자인은 1천500만원까지, 포장 디자인은 7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전남도내에 등록된 디자인 전문회사를 자체 선정하고 개발과제를 정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업체 선정은 전년도 수출 실적과 업체의 고용 규모, 상품화 가능성, 판매 전략, 사업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참여 희망 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2일까지 전남도 경제통상과 또는 광주디자인센터(062-611-5043)에 접수하면 된다.
배택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우수한 상품을 개발하고도 소비자 및 해외바이어 요구에 맞는 디자인을 개발하지 못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의 수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포장디자인보다 제품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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