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평택시와 평택대학교, 평택참여연대 등이 컨소시움으로 진행하며, 쌍용자동차 퇴직자와 무급휴직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및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재취업, 창업을 돕는다.
사업 추진에 앞서 쌍용자동차 퇴직자 및 해고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는 심리치료 프로그램과 맞춤형 취업교육 진행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문기관 위탁 조사 (총 1,400여명을 대상으로 1:1 면접방식으로 진행)
이 사업 외에도 고용부에서는 지난 3.9부터 평택지청을 중심으로‘쌍용자동차 재취업지원반’*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시, 근로복지공단 평택지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쌍용자동차 퇴직자와 무급휴직자에 대한 취업알선, 직업훈련, 대부사업, 재정일자리 발굴 등 종합적인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고용부 평택지청장(팀장), 평택시, 평택상공회의소, 근로복지공단 평택지사 관계자 등
이재갑 고용정책실장은“이번 사업을 통해서 쌍용차 가족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취업이든 창업이든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노사단체나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서 진행 하는 만큼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지난 2009년 2월 평택시, 경기도, 쌍용자동차 노·사 등으로 ‘쌍용차 고용대책 T/F’를 구성하여 기업의 고용유지, 실직자의 재취업 및 생계안정대책을 추진하였으며, 2009년 8월부터 1년간 쌍용자동차 구조조정으로 인한 평택지역의 고용상황 악화에 대비해 정부 수립 후 처음으로 평택시를‘고용개발촉진지역’으로 지정하고 현재까지 지역고용촉진지원금(47억),고용유지지원금 상향 지급(8억), 생계비 대부, 창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평택지역 지역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평택권역 HRD사업’*에 작년과 올해 각각 2억7천 8백만원, 2억7천 2백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 쌍용자동차 해고자 및 지역 실직자의 재취업,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인력수급정책과
02-6902-8165, 02-2110-7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