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원예작물 ‘브랜드육성과 역량강화’ 위해 2015년까지 366억원 투자
원예브랜드육성사업은 시군 단위로 원예작물의 대표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개소당 95억원(국비 38, 도비 12, 시군비 28, 자부담 17)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써 참여농가 조직결성 및 교육지원, 경영 컨설팅 등 조직운영 지원과 브랜드개발 및 관리, 상품판촉 등 마케팅 지원 등 소프트웨어 구축에 10억원(국비 4, 도비 18, 시군비 42)을 투자하고, 공정육묘장 설치 등 생산기반 조성 지원과 건조, 가공, 위생시설 등 원예작물을 종합처리 할 수 있는 종합처리장 설치 등 하드웨어 구축에 85억원(국비 34, 도비 10, 시군비 24, 자부담 17)을 투자하는 종합패키지 사업으로서 글로벌시대에 경쟁력 있는 브랜드 육성과 지역농산물을 종합 처리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271억원을 투자하여 4개 브랜드를 개발하였다.
상주시의 경우, 지역농협들이 공동출자하여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고, 브랜드 개발(‘08~’10)에 84억원(국비 34)을 투자하여 “명실상주”라는 오이 브랜드를 개발하고, “공정육묘장”(6,678㎡)과 “오이종합처리장”(4,686㎡)를 설치하여 700여 농가의 오이와 양파를 종합처리하고 있다.
안동시와 봉화군의 경우, 지역농협들이 공동출자하여 안동봉화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고, 브랜드개발(‘08~’10)에 90억원(국비 37)을 투자해서 “으뜨미아”라는 양파와 고추 브랜드를 개발하고 양파종합처리장(2,804㎡)과 고추종합처리장(2,727㎡)을 설치해서 300여 양파농가와 600여 고추농가의 농산물을 종합 처리하는 등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의성군의 경우, 지역농협들과 생산농가들이 공동출자한 청아띠농업회사법인(주)에서 브랜드 개발(‘10~’12)에 95억원(국비 38억원)을 투자해서 “청아띠”라는 고추 브랜드를 개발하고 공정육묘장과 고추종합처리장(4,808㎡)을 설치하여 700여 농가의 고추를 종합 처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15년까지 추가로 1개소 이상(95억원 투자)의 브랜드를 추가로 개발·육성하여 농가들이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원예브랜드 사업은 농산물종합처리장, 공정육묘장 등 시설물 운영에 따른 서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안동 양파종합처리장에 22명, 상주 오이종합처리장에 26명을 고용하는 등 현재까지 5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앞으로도 봉화와 의성 고추종합처리장 등에 추가로 많을 인력을 고용하여 ‘15년까지 총 2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으로 지역별 고용문제 해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박순보 경상북도 농수산국장은 이제는 브랜드가 사회를 움직이는 “브랜드시대”로서 농산물도 브랜드가 시장의 경쟁력을 좌우하므로 전국 최대의 원예작물 생산지인 경상북도가 앞장서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육성할 필요성이 있다며, 그동안 산재해 있던 소규모 브랜드를 지역별로 통합하고,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지역별 대표 원예브랜드의 체계적인 개발과 역량을 강화하여 원예작물의 대외경쟁력 강화하고 서민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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