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채권·분양가 병행입찰제의 첫 적용을 받는 85㎡초과 용지로 평당 767만원에서 780만원(연립주택은 평당 446만원)이다.
병행입찰제란 분양가는 낮게, 채권은 높게 쓴 업체에게 택지를 공급하는 방식을 말한다.
분양신청자격은 중형임대주택용지를 매수하여 중형임대주택을 건설하고자 하는 주택건설등록업자 또는 연기금·보험회사 등 재무적투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며, 최근 3년간 300세대이상 주택건설실적이 있는 일반건설업(건축, 토건) 등록업자 또는 주택법상 시공능력자가 1순위이고, 주택건설등록업자로서 시공능력을 보유한 자는 2순위에 해당된다.
분양신청은 6.13(월)~6.16(목)까지 나흘간 접수하고 6.16(목) 전산추첨, 6.17(금)입찰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한 후 6.24(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용인흥덕지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일원에 65만평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로서 입지조건과 발전전망, 교통여건에 있어서 수도권 최고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흥덕지구는 행정구역상 용인시에 속하지만 북쪽으로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교테크노밸리(335만평)와 맞붙어 있으면서, 남쪽으로는 영통신시가지(100만평)와 연결되어 전체적으로 5백만평 규모의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분당신도시의 6백만평에 근접한 규모이다.
또한 2008년말 개통예정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흥덕지구를 관통하고 있어 서울 강남권으로 바로 연결되고, 광교테크노밸리를 통과하는 정자~수원간 신분당선 연장 광역전철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도 원활한 편이다.
한국토지공사에서는 용인흥덕지구를 인근 광교산~원천유원지~태광CC~흥덕지구~청명산을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 단지를 구축하고 지구내 녹지율 29.9%에 ㏊당 인구밀도 133명의 저밀도 친환경단지, 정보기술 및 생명공학 중심의 자족기능이 어우러진 첨단 디지털시범도시로 개발하고 있다.
디지털도시란 사업지구 전체에 광통신인프라를 구축하고,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정보가 교류되는 유비쿼터스(Ubiquitous)환경의 미래형 도시로서 주거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흥덕지구는 2008년말 사업이 완료되면 9,18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토지공사 홈페이지(www.iklc.co.kr)나 용인지사 고객지원팀(☏031-280-231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정내용]
다섯번째단락
분양신청은 6.20(월)~6.23(목)까지 나흘간 접수하고 6.24(금) 전산추첨, 6.27(월)입찰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한 후 6.29(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수정 전)
-> 분양신청은 6.13(월)~6.16(목)까지 나흘간 접수하고 6.16(목) 전산추첨, 6.17(금)입찰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한 후 6.24(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수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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