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어촌주택개량사업 추가물량확보 긴급배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금년도 지방재정의 열악한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주택개량사업비 200동분의 도비 16억원을 확보하여 지난 4. 5(화) 포항시 등 23개 시·군에 긴급 배정하였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원마을, 문화마을조성지구, 농산어촌마을종합개발지구 등 지역개발지역에 70동, 기타 일반지역에 130동을 배정하였으며, 지난 2월에 올해 당초예산 도비 64억원(800동분)을 시군에 이미 배정한 바 있다.

금년도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은 400억원의 예산(도비 80억, 농협자금 320억)으로 1,000동의 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개량사업의 대상지역은 邑·面의 상업지역, 공업지역 및 洞지역의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의 농어촌 주택을 대상으로 신축 및 개축 시 동당 4,000만원을 5년 거치 15년 상환 연리3%의 장기 저리로 융자 지원해 준다.

또한, 농어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가 취득하는 주택에 대하여 취득세, 등록세를 면제해 주고 있으며,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건축설계비 감면 및 시·군별 기술지원반을 구성하여 농어촌주택 표준설계도서 사용 권장 및 무상 설계지원 등 기술 지도를 실시하여 품격 있고 수준 높은 농어촌주택이 건립될 수 있도록 세제 및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에 산재한 기존 재래식구조의 노후·불량주택을 지역적 자연경관과 도시적 편리함이 조화되도록 개량하는 사업으로써 1976년부터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여 지난해까지 총 9만5천여동의 주택을 개량하였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축지적과장은 그동안 소외되고 낙후된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익을 크게 향상시켜 농어민들의 정주의욕을 고취시킴으로써 농어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더욱 확대 시행하여 농어민들의 주거복지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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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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