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박한식 美조지아대 교수 석학초청 강연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8일 오후4시 건국대 산학협동관 322호에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문제와 관련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석학인 박한식 미 조지아대 교수를 초청 ‘재미 학자로서 나의 삶과 분단, 통일’이라는 주제로 제7회 통일인문학 석학초청강연회를 갖는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 박한식 교수는 북한의 권력이양 등 최근 방북 결과 확인한 북한 실상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북한을 50여 차례 방문했을 정도로 북한 문제에 정통한 데다 카터 전 대통령이 조지아 주지사를 지낸 1970년대 초반부터 개인적인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1994년 6월 1차 북핵 위기 당시 평양에서 열린 카터 전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의 회담 때도 핵심 역할을 하는 등 주요 고비마다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박 교수는 천안함 사태로 한반도 대치국면이 지속되자 지난 6월 말 대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카터 전 대통령 방북을 성사시키는 데 핵심역할을 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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