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외국인 시정모니터 간담회’ 개최
‘외국인 시정모니터’는 미국,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일본, 멕시코, 러시아 등 15개 국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각종 국제행사에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날 간담회는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6개국의 시정모니터 신규 위촉, 울산글로벌센터 개소 1주년 성과 및 2011년도 운영계획 소개, 외국인 시정모니터의 모니터링 발표, 토론시간 등으로 마련된다.
특히, 현재 입법예고 되어 있는‘울산광역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에 대해 설명하고 외국인 시정모니터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주민에 대한 지원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를 설치하고, 외국인주민 지원계획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도 외국인주민 수가 점차 증가하고, 외국인의 국적도 다양해지고 있어 외국인주민의 행정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외국인 시정모니터를 통해 외국인주민이 느끼는 생활불편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기반을 다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간담회에서는 울산글로벌센터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외국인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상담활동 지원, 생활정보 안내책자 제공, 결혼이주여성의 주민등록등본 발급문제 개선 등을 제안했고, 시는 제안된 의견을 반영하여 외국인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해 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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