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배 결실향상을 위한 적기 인공수분 철저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농업기술센터(박재운 소장)는 배 꽃가루 매개 곤충인 벌이 작년에 집단 폐사하는 등 평년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고 밝히며, 개화기 방화곤충 보호를 위한 살충제 사용에 대한 주의와 함께 배 안정 착과를 위해 미리 수분용 꽃가루를 준비하여 개화 직후 인공수분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꽃가루 채취는 꽃이 풍선 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상태인 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 약이 터지지 않은 시기에 채취하고 채취한 꽃가루는 냉장 보관 후 사용하여야 하며 인공수분 작업기간은 일반적으로 개화 당일부터 4~6일까지 가능하나, 바람이 부는 건조한 조건의 고온에서는 하루 정도로 암술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으므로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인공수분시 꽃가루의 발아율을 검증한 다음 적정량 증량하여 사용하여야 하고 개화기 건조시 관수를 통해 과원습도를 높여 암술의 수정기간을 늘려줌으로써 정형과 생산을 위한 결실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발아력검증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계(229-5463,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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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052-229-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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