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제9회 문화재 그리기대회’ 개최

부산--(뉴스와이어)--어린이들이 지역 박물관에 보관 중인 문화재를 가까이서 살피고, 그려보는 문화재 그리기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양맹준)은 4월 10일 오후 1시 초등학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문화재 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고,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산시립박물관 주관 및 시 교육청 후원으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오후 1시 부산시립박물관 제1전시관 앞 행사본부에서 참가자 등록을 마친 후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그리기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그림 소재는 박물관 전시실 또는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문화재(유물)를 비롯 박물관 풍경을 대상으로 하며, 전시실 또는 야외마당에서 그리기대회가 진행된다.

부산시립박물관은 지난 3월 23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museum.busan.go.kr)를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 바 있으며, 오는 4월 15일 대상(부산시장상)·최우수상(시 교육감상)·특별상(박물관회장상) 등 6부문 총60명을 선정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시상식은 4월 29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은 제1·2전시관 로비에서 4월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비가 오는 경우 대회는 일주일 뒤인 4월 17일로 연기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부산시립박물관
이성훈
051-610-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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