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혁명 선대인 과의 트위터 토론 ‘뜨거운 1시간’

- 10초에 하나씩 멘션 올라와…후끈한 토론 열기

- 80평생 내는 5억의 세금,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지는 것 보고 싶다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자사 트위터(@aladinbook)에서 최근 <세금 혁명>을 출간하고 <세금 혁명당>을 만들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선대인 저자와의 토론을 진행했다. 지난 7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 트위터 토론은 약속된 시간을 넘기고도 계속 이어져 1시간을 넘는 시간 동안 500개 이상의 멘션, 리트윗 참여가 지속되는 등 그 열기가 뜨거웠다.

토론은 ‘대한민국에서 여러분들에게 세금이란 무엇인가요?’ 라는 선대인 저자의 물음으로 시작됐다. 트위터 유저 @credream는 세금을 낼 때마다 “동네 큰 형한테 삥 뜯기는 느낌”이라고 답했다. @beastory는 “‘세금’은 개념상으로는 ‘우리를 위한 돈’이지만, 체감상으로는 ‘남의 돈’인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support_him은 “세금을 낼 때마다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 같은 기분이다”고 답하기도 했다.

선대인 저자는 다시 세금이 일반인들에게 왜 이렇게 인식되게 됐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 여기에 @sparkly_unhai는 “분명 내 돈에서 가져 갔는데, 그 후에 나한테 오는게 없다 느끼니까 ‘뜯긴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또한 @namsuj는 “세금이 국민을 위해 사용되지 않고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jjolpcc는 “이러한 현실이 결국 편법을 써서 세금을 조금만 납부하던가 아예 납부하지 않는 행태가 똑똑한 행동으로 비춰지는 현상을 낳은 것 같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계산해 보니 일반인 한 사람이 80평생 내는 세금이 평균 5억원에 달한다”며 “이제 이 거액을 제대로 쓰게 하자”는 선대인 저자의 멘션으로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선대인 저자는 과세 형평성이 무너져 있다는 것과 세금이 엉뚱한 곳에 쓰이고 있다는 생각이 보편적인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성실한 납세자들이 납득할 수 있을만한 세금 납부 및 사용 기준과 투명한 예산 및 사용 내역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토론 중 선대인 저자가 공개한 미국 생활 중 받았던 세금 예산 내역 그래프 화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참여자들은 정보공개가 되어 있다고 해도 접근성이 낮으니 접근하기 편한 방식의 정보 공개를 요청하기도 했다. 여기에 선대인 저자는 “미국의 정부 예산 지출 내역을 공개한 사이트(www.usaspending.gov)와 한국 정부의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 사이트(www.digitalbrain.go.kr)를 들어가 보면 두 곳의 정보 접근성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며 세금 혁명당에서 이런 것들을 앱이나 그래픽으로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에 참여한 유저들은 이제는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바르게 쓰이는 것을 보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potato1202는 “세금이 힘든 이웃들에게 최소한의 안전망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겼다. @garuda_01 역시 “키우기 힘들어 육아를 못하는데 다출산 장려 정책을 펴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저출산 문제보다는 보육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아이를 낳고 싶은 환경을 조성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dolmen85는 무분별한 전시 행정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참여자들은 “우리가 하고 싶은 세금 혁명은 세금을 덜 내겠다는 세테크가 아니라, 꼭 필요한 곳으로 세금이 가는 진정한 혁명”이라며 “논의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 되는 것”이야말로 세금 혁명의 진정한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분노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 날 토론 내용은 트위터 해시태그 #taxre를 통해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다. 토론 참여 멘션들은 현재까지도 트위터 타임라인을 통해 계속 논의되고, 리트윗되고 있다.

알라딘 개요
‘알라딘’이 소원을 빌면 램프에서 요정이 나와 꿈을 이뤄준다. 알라딘이라는 브랜드에는 고객의 꿈을 이뤄주려는 기업 정신이 담겨 있다. 알라딘은 수없이 많은 새로운 서비스를 전자상거래에 도입했으며, 알라딘이 도입하면 그것이 곧 업계의 표준이 됐다. 오늘도 알라딘은 혁신을 거듭하며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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