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7일 2011년 대전형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출발 다짐대회 개최
시는 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염홍철 시장, 사회적기업 대표, 마을기업 대표, 자치구 담당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대전형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출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성공적 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생산제품 전시회와 함께 추진경과 보고, 31개 선정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 우수기업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일자리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기업과는 다르다”고 강조하고 “국가나 지방정부가 대기업, 벤처기업을 지원하듯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지원함은 너무도 당연하고 앞으로 더 관심을 갖고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염시장은 “사회적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생산제품의 질 향상은 물론 판매와 경영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고, 마을기업의 경우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지역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날 지정서를 받은 31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시 유광훈 농업유통과장은 경과보고에서 서민일자리 창출과 주민주도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40억원의 예산이 확보됐으며,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대전형 사회적기업 13개소, 마을기업 18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올 하반기에 대전형 사회적기업 10개 이상 추가 선정해 한시적 일자리가 아닌 일정기간 고용이 보장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전시는 금년 2월, 시청사 1층 로비에 건강카페를 개점 운영하여 사회적기업 창출의 우수사례로 주목을 받으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고, 염홍철 시장이 지난 5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당초 계획과는 별도로 실·국별로 1개 이상 사회적기업 발굴 확대할 것”을 지시하는 등 사회적기업 모범도시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형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창출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경제적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대전시는 2009년 하반기 조례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해 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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