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염전시설 현대화로 천일염 안전성 확보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 시설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게 하므로 소금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염 관리법’ 개정으로 천일염이 광물에서 식품으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천일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안전성 확보에 대한 요구가 점차 높아져 가는 상황에서 식품생산에 친환경소재를 사용하자는 취지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염전 기반시설인 바닥재, 소금 창고의 슬레이트 및 염전 둑의 부직포 등을 식품 수준에 맞도록 친환경 소재로 사용하기로 했다. '11년도 사업으로 염전바닥재개선, 천일염포장재지원 및 염전생산시설지원사업을 통하여 위생적인 측면에서 품질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천일염에 대한 유통구조 개선을 위하여 ‘천일염 산지종합처리장건립사업’이 고창군에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천일염에 대한 안전성 확보, 명품화 및 산업화 기반 조성은 물론 천일염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제품 개발·생산 등이 가능하여 어가 소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염전 면적은 전국의 3%, 생산량은 2.8%를 차지하고 있지만, 도내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갯벌에서 생산되어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식품생명산업과
담당자 장윤희
063-28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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