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11년도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 개강

전주--(뉴스와이어)--지난 주말 전주한옥마을이 외국인 유학생들로 들썩였다.

전주시에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가 4월 9일 전북대학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24기째 개강을 한 것이다.

참여자들은 대부분 중국 유학생들로 앞으로 4주 동안 주말을 활용하여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핵심인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게 된다.

교육과정은 32시간으로 전주의 역사와 문화, 한국의 생활문화, 한스타일 6개 분야 등에 대한 이론과 체험을 병행 실시하여 수료 시 대학에서 2학점을 인정해주고 있다.

이날 참여한 유학생은 “자세한 해설과 함께 한옥마을 곳곳을 둘러보고 국악, 비빔밥, 전통혼례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니 한국에 대해 좀 더 이해 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4주간의 정규프로그램인 학점이수제 외에도 수도권 등 타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전주방문 시 투어프로그램 제공 및 전통문화체험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은 (재)전주문화재단 063-283-9225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전통문화과
문화지원담당 오숙영
063-28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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