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사상 첫 국내-외서 부문 1위 동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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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11:12
서울--(뉴스와이어)--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영문판 <Please Look After Mom>이 미국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키면서, 국내 서점가에도 후폭풍이 몰아쳤다.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동녕/김진수, www.yes24.com)의 집계에 따르면 <엄마를 부탁해>와 영문판 <Please Look After Mom>이 4월 8일 현재, 각각 국내도서와 외국도서 종합 일별 베스트셀러 1위에 동반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목요일 집계한 4월 1주차 베스트셀러에서 6위를 차지하며 14개월 만에 종합 10위 권내에 재진입하더니, 11주간 정상을 지키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선 것이다. 2008년 10월 출간된 <엄마를 부탁해>는 예스24에서만 어제 하루 1,192권이 팔렸다. 이는 2009년 3월부터 9주 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던 당시 일 최고 판매량인 950권을 가뿐하게 뛰어넘는 수치다.

영문판인 <Please Look After Mom>이 미국 언론의 호평 속에 발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한 3월 26일을 기점으로 2~30권 팔리던 일 평균 판매량이 200권으로 10배 가까이 무섭게 증가했다. 여기에 미국 내 판매가 시작된 5일(현지 시간), 초판 10만부가 당일 매진되고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00위 권에 등재되었다는 소식이 일제히 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7일, 일 판매 1천 권을 돌파한 것이다.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주일간 집계된 판매 증가량은 전주 대비 257.6%에 이른다.

영문판의 국내 판매도 괄목할 만하다. <Please Look After Mom>은 예스24 외국서적 일 판매 1위를 기록하더니, 발매 후 사흘간의 판매량만으로 주간 베스트 1위를 기록했다.

예스24 도서팀 이지영 팀장은 “국내도서와 그 번역서가 베스트 1위에 동시에 오른 것은 예스24 창립이래 처음이다. 차트에 다시 재 진입한 것도 매우 이례적이고 하루 판매량 1,000권을 넘어선 것도 기록적인 수치”라며 “세심하고 아름다운 문장에 대한 외신의 호평이 영문판 구매욕까지 자극해 동반 1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엄마를 부탁해>는 섬세하고 깊은 성찰, 따뜻한 시선의 작가 신경숙이 절정의 기량으로 풀어낸 보편적인 엄마 이야기로 2008년 10월 국내 발매되어 170만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더듬으며 그 소중함을 뒤늦게 되돌아보는 가족의 이야기로 뜨거운 공감과 호평을 얻어낸 바 있다. 영문판인 <Please Look After Mom>은 출간 전부터 뉴욕타임즈와 오프라 윈프리를 비롯한 미국 언론으로부터 격찬 받으며 4월 8일 오전 현재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셀러 32위를 기록 중이다.

YES24 개요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 왔으며, 도서를 중심으로 전자책, 공연 티켓, 음반, 연재, 구독서비스 등 문화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 예스24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라이프 모티베이터(Life Motivator)’ 문화콘텐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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