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는 신발 속 ‘세균증식’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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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피톤
2011-04-08 13:43
서울--(뉴스와이어)--바이오피톤 대표 송기영은 “발에서 나는 냄새의 원인은 신발 속에서 잡균이 증식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송 대표에 말에 의하면 “신발 속은 통풍이 좋기 않기 때문에 쉽게 세균이 증식한다”라고 강조한다. 신발은 발에서 분비되는 땀과 각질(단백질), 먼지들이 항상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미생물 서식에 최적의 공간이다. 따라서 발냄새는 신발 속 세균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신발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겨울철 부츠나 등산화는 통풍이 잘되지 않아 세균 번식이 잘된다. 면양말을 착용하여 땀 흡수를 빠르게시키는 것도 발냄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발을 깨끗이 씻는다. 외출 후 반드시 비누나 바디클렌저로 거품을 내서 발가락 사이를 꼼꼼하게 씻고 말린다

지속적인 청결유지가 발냄새를 제거할 수 있지만 고질적인 발냄새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신발냄새제거제인 바이오피톤의 ‘신발무균정’을 추천한다. ‘신발무균정’은 1회만 뿌려도 몇일 동안 신발속 세균의 증식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무독성 살균소재인 구아니딘 중합체로 만든 ‘신발무균정’은 신발속에 세균, 곰팡이균 성장을 방지한다. 사용방법은 간단하게 신발 깔창이나 양말에 뿌리기만 하면 된다. 신발을 사용하고 난 후 뿌려두면 신발 보관시 곰팡이나 세균을 장기간 방지할 수 있다. 바이오피톤 ‘신발무균정’은 피부자극이 없는 항균력이 뛰어난 항균코팅제로, 은은한 향기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바이오피톤 개요
바이오피톤(주)은 바이오 기술벤처기업으로 기업부설 곰팡이연구소에서 진균류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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