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배꽃과 피아노가 있는 ‘새벽편지 배꽃음악회’ 개최
봄꽃이 진동하는 계절에 한 편의 아름다운 음악여행으로 초대할 <사랑밭 새벽편지 배꽃음악회>가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천안시 성환읍 왕지과수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새벽편지 배꽃음악회는 배꽃이 절정을 이루는 23일 왕지과수원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배꽃, 피아노 그리고 당신의 봄날’을 주제로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선사한다.
피아니스트 고서이, 서우빈이 각각 1, 2부 사회 겸 연주자로 나서며 카네기 홀, STB등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수천명의 관객을 매료시킨 지아펭팡(Jia Peng Fang)의 얼후(중국 전통악기)연주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팝페라 가수 박상우, 뮤지컬 배우 차지연, 플롯연주자 이규재, 첼리스트 김영민, 모던밴드 Day Trip 등이 봄의 서정이 물씬 풍기는 음악과 함께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로 꾸며진다.
새벽편지 홈페이지(www.m-letter.or.kr)를 통해서 신청을 한 성정희 님은 “여고동창모임이 마침 이날이라서 모두 만장일치로 신청했습니다.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가 크네요”라고 했고, 윤숙경 님은 “하얀 배꽃과 아름다운 음악이 이루어낼 향연에 마음이 설렙니다. 기억되는 봄날이 될 것”같다며 참여의사를 밝혔다.
지난 3회 배꽃음악회는 2천명의 관람객이 배꽃음악회를 찾았고, 이번 행사에는 10일 현재 1천명이 넘는 개인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사랑밭 새벽편지 김광일 팀장은 “매회 오시는 분들이 두 배로 늘어난다. 한번 오신 분들이 배꽃음악회 홍보대사가 되어 다음 회에도 가족이나 친구, 동창 등 함께 오시는 경우가 많다”며 “고즈넉한 시골 과수원에서 펼쳐지는 배꽃음악회는 도시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꽃음악회 시작에 앞서 오후 1시에는 입장 관객들에 한해 배꽃올레길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수도권 관객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성환역(1호선)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사랑밭 새벽편지는 주관사 론뮤직과 함께 공연 수익금 중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문의 및 예매: 사랑밭 새벽편지 02-2613-8864 / www.m-letter.or.kr)
행사개요
행사: 제4회 사랑밭 새벽편지 배꽃음악회
일시: 2011년 4월 23일(토) 오후 2시
장소: 충남 천안시 성환읍 왕지과수원 야외 공연장
주최: 사랑밭 새벽편지
주관: 론뮤직
문의: 02-2613-8864 www.m-letter.or.kr
사랑밭 새벽편지 소개
사랑밭 새벽편지(www.m-letter.or.kr)는 감동적인 글이나 진솔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종교, 이념, 나이, 빈부귀천을 초월한 휴머니즘편지이다. 2003년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발송하기 시작해 현재 2백만명이 넘는 이들이 구독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새벽편지 배꽃음악회: http://www.m-letter.or.kr/mboard.asp?Action=view&s...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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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국
팀장 백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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