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 확대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경제위기로 인하여 갑자기 생활여건이 악화되어 기초생활수급자 및 위기에 놓인 신빈곤층 등 취약계층의 주거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자가 주택으로써 개·보수가 필요한 분들을 대상으로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을 지난해보다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은 지난해 826억원(국비 661,지방비 165)을 투입하여 1,377세대를 개보수지원해서 큰 호응을 얻어 올해에는 사업대상을 대폭 늘여 2,065세대를 선정하고 사업비 1,239억원(국비 991, 지방비 248)을 투입하여 취약계층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지원대상자는 기초수급자 및 탈 수급자중 ‘희망키움통장 가입자’의 노후된 자가주택을 최우선으로 선정하고, ‘11년 사업물량중 도시지역의 단독·다세대 등 시공여건이 양호한 주택을 발굴하여 창호교체, 샷시설치, 단열시공 등 그린홈화 사업과 연계 추진한다.

또한,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화장실 개보수를 추진, 재래식을 수세식·난방시설·세면장 등을 갖춘 현대식 화장실로 개보수한다.

이 사업은 서민중심의 “따뜻한 도정실현” 구현에 부합하는 대표 친서민 정책으로써 주소득자의 사망, 휴·폐업, 중한 질병·부상, 가정폭력, 화재 등 위기상황에 처한 사회취약계층의 재활과 사회복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춘 경상북도 건축지적과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여 소통과 화합을 위한 행복한 생활공간을 더욱 확충해서 함께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사회통합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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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건축지적과 김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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